[카페] 오핀 (OPIN)

카페 OPIN
애인과 무작정 파주일대를 드라이브하다가 잠시 쉬어갈 공간으로 찾아보니
예쁜 카페가 눈의 띄였다 물론 검색포털을 이용했지!
이름이 ‘오핀’이란다 옷핀의 그 옷핀인가? 암튼 사진을 찍는 나로서는
조금더 예쁜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을뿐 크로와상이 있는 카페인줄도 몰랐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카페안에 들어서면 진하게 풍겨오는 빵냄새개 너무 좋다 냄새조차가 맛있다
카페내부엔 구조도 특이했지만 소담스러운 소품들이 많다
사직찍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찾아볼만한 카페일것이다

나란히나린히
빌 데스크에는 조도가 조금 낮은편이라 어두운데 그부분의 남자화장실이며
여자화장실은 2층에 있더러 방문하게 되면 참고하기를

소품들하나하나
작은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결국 우산꽂이 하나가 현관옆에 놓여있음에도 눈길이 끌린다
어차피 도구는 도구일뿐인데 작은 관심들이 쌓여 큰 배려가 되고
보는 눈으로도 하여금 비오는 날이 아닌데도 눈에 끌리게 마련인가보다

집어먹고싶어진다는
주문을 기대리는 내내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벨이 울리는 시간동안
빵냄새를 맡고있었다

“현기증이 날것만같아요!!”
“어서 빵을 주세요” 라고 외치고 있었다

별관?별관!
주문한 음식을 받고 나서야 선택했던 자리로 이동했다
역시나 여기저기둘러보고 온다고 애인한테 말한마디 건내고
꼭 제집드나드는냥 여기저기 열어보고 기웃거린다
옥상도 있으며 야외테라스 그리고 층에서부터 별관까지 건물구조가
무척이나 독특하며 이쁘다 사진보다는 여자손님들이 많겠다 싶다

시간이 멈춰버리는 시간
둘러보는 시간내내 이상한나라에 온듯한 묘한기분이 든다
역시 서울에서 벗어난 공간들이 조금은 더 자유로운 모양이다

우리가 선택한 그자리
애인과 담소를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에 잠깐의 휴식을 갖는다
카페의 이야기부터 커피이야기 이런저런 우리가 하지못했던 일주일의 시간들
하고자했던 말고 하고싶던 말도 했던 말도 무척 많을 사이지만
역시 또 새로운 공간에서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

내부2층의 모습
1층에 계단을 바로 이용해도 되고 외부의 계단을 이용해서도 2층을 이용할수있다
옥상과는 다른 느낌의 2층 홀의 느낌이다

옥상의풍경
햇살이 강렬했던 가을날씨에 파라솔도 없어보일테지만 위에 천막이 드리워져있다
비가 오더라도 나름 운치있는 공간이 될것으로 예상되지만 나는 집에 가야지

카페를소개하며
카페오핀은 베이커리오핀과 불과 2~3분 내외 거리에 존재한다
나중에 이카페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베이커리오핀이 존재하더라는거다
다시 송추에 들린다면 이번엔 베이커리오핀을 들러볼 참이다
기대해주길 바란다면 보다 예쁜게 찍어오겠지 ;)
맛있는 크로와상 먹고 가세요 강추입니다 별점 5점에 4점
모기한테 뜯겨서 1점 차감함 하하하 내마음이다 내블로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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