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느끼는 산책
지인의 추천을 통해 카페투어 목록에 올려뒀던 파크프리베를 찾았다
지리적인 조건이 서울외곽이기도 하고 집에서 그다지 머지않은
이탈리안 식당이라기에 스파게티 하나 먹을 참 이였다
생각보다 주차가 쉽지않았다 이유인즉
레스토랑 보다는 카페를 이용하는 산책하는 손님들로 인한 부분이었고
도착했을때의 전경은 그다지 쏙 맘에 드는 풍경은 아니였다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라는 주차요원들의 이야기에 갓길을 통해
산중턱즈음 되는 언덕에 차를 주차하고 나닌 조랑말이 보이는데
가족나들이에 맞춘 서비스인지 아이들 조랑말을 태워주는 모양이다
건물을 찾아내려와 1층을 둘러보는데 카페는 완전 북새통이고
도무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한눈에 띄이지 않는다
비쥬얼은 무난하다 혹시했는데 내가 아무리 싱겁게 먹는다해도
이건 너무 짠음식이다.. 두번다시 찾거나 추천하진 않는다
꼭 와보고싶다면야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공휴일임에도 혹시나해서 사전전화를 했다… 전화음이 수차례 지나서야
관계자가 받은 목소리.. 일에 찌들어서 힘들어함이 역력한데
평일을 제외한 날들은 오는손님대로 대응한다고한다 그래 뭐 그렇다 치자
건물의 안내나 1층,2층의 상반된 분위기나 별점 5점 만점에
음식이 짜서 총평은 2점이다 스텝들의 친절도는 상당히 높다 칭찬할만하며
화장실이나 내부 대리석구성으로 되어있는 계단도 깨끗하다
비교적 하얀색 어울림이 예쁜공간이며 샹드리에게 무척 이쁘다
애써 비추하진 않겠다 한번즈음 가볼법하긴 하다